애둘 아빠로써 애걷는거 척봐도 이상한대....
일단 표정이 엄청 우울해 보이는대.. 아버지로써 전혀 눈치 못챘다는거가 코미디 임 몰랐을리가 없어요......
아이가 우울하고 표정이 어두우면 제일먼저 아픈가? 라고 생각 하는게 상식 아닌가?
아프다니깐 잘걷네요 갠찮나 봐요 하는 식으로
CCTV에 보여지는건 정말 아니라봅니다.
저 쓰레기 인터뷰한게 순차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제 처음에는 입양에 대한 편견이다 뭐다 하면서 거짓말 주절대다가 상황이 더 불리하게 돌아가자 양모년 손절해버리고 자기만 살아서 빠져나갈라고 수 쓰는게 그냥 눈에 보여요 개새끼 이 날씨에 다 벗겨놓고 길거리에서 개맞듯이 쳐 맞아도 시원치 않을듯
애기 장례식에 3천원 써 놓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