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매일보고있는데 이것보다 쫌 그런게 있음
한편봐서는 잘모르고 쭉 보다보면 짱구같은 느낌임 한국 짱구 자두같은
배경이 옛날임 80후반 90년대 그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저정도 이야기 쉽게했었고
중요한건 저 이야기 해준 한복집 노인은 노망들었음 엔딩이 그러함
그러니까 끝까지보면 노망든 노인네가 어린애 쿵짝 맞춰주고
자두는 동굴들어가서 마늘만먹음 나중에 부모가 동굴서 발견함
그리고 곰이 달려오면서 끝나는데 이거보면 내가 실수했구나
이런 결말임
그러니까 딱 그부분같고 트집잡은건데 그렇게따지면 이런거 한둘이아님
웃긴게 진짜 아니다싶은거 그런건 별문제없고 이런거에만 겁나 민감하게 반응함
정말 페미는 병인가?
왜 선녀와 나뭇꾼에서 옷가져간걸로 민원 걸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