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병원이 개색히들임... 오티스 승강기 점검 보수 업체지 유지 관리 운행 주체는 병원이고 병원에서는 승강기 안전관리자 지정해야함
보통 건물 관리실 직원중 1인 정도가 승강기 관리 교육 받고 안전관리자 지정이 되어있음
즉 병원이 관리 주체라 사고시 신속한 대처를 했어야 하는데 병원이 안해놓고 그걸 오티스에 떠넘긴거
물론 병원 시설 관리 체계가 어떻게 구성 되어있는지는 따져봐야 할 일이지만... 병원 규모가 있는데 관리 주체가 없다는건 말도 안되고....
당연한 예기지만 상주인원이 관리 안하면 긴급출동하면 보통 30분 넘어갈때가 많음
저런 업체는 최소 인원으로 계약되어있는 현장들 순회하면서 점검하기 때문에 인력이 무진장 부족함
타 건물 점검이나 수리중에 비상요청 들어오면 당연히 시간이 걸릴수 밖에 없음
단순 계산 해도 이게 왜 정원에 가깝다는 건지 이해 못하겠네
60키로 기준으로 24인이라고 계산했을때 1.4톤을 버틸 수 있음.
저기서 시신을 올린 카트도 한명이라고 계산하고, 다들 중증 비만이라 한사람당 90키로가 13명 탔다고 계산해도 1.2톤 정도고 2-300 정도 여유 무게가 남음.
도저히 뭐가 정원에 가까운 무게가 나왔다고 하는 건지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