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억초 동안 엄마를 기다리다.jpg

[여우와 두루치기]

아 정말 상상만 해도 슬프네요

[포켓풀]

그냥 소설이였으면ㅠ 소설이라고 해도 마음한켠이 무겁네요

[스타스크림]

너무 슬픈이야기다 평생갈 텐대.. 근데 엄마가 나쁘네 하

[ray1080]

너무한거아닌가,, 할머니있는 집에 놔두고 사라지는것도아니구
애혼자 백화점에 버리고 간다는건,,,, 어떤 미친놈이 유괴할수도 아님 혼자 방황하다 사고날수도 있는건데 생각이 전혀없는,, 정상적인 엄마는아니네요
커서도 울며 기다릴필요없을듯

[Retro Coke]

아....ㅠㅠ

[izuminoa]

1억초
1666666분
27777시간
1157일
3.17년
.
.
생각보다 짧네?

[프란시느]

군생활이 1억초면?

[저생퀴를구원하소서빌런]

30년전엔진짜 1억초였을듯.

[†아우디R8]

씁쓸하다....

[우린굉장해]

애를 백화점에 버렸는데 외할머니집에산다니?
그냥 외할머니네 맞기고 사라지는거랑 다를게 없는데 왜?

[호레기]

?? 도대체 뭔얘기 인지 모르겠네
백화점에 버렸는데 할머니랑 살고
고등학교 졸업식에 오고 ??

[멀고어 1번지]

할머니랑 사는 거야 누가 신고해서 할머니가 찾아간 걸 테고
졸업식 때 엄마가 오긴 했는데 애 몰래 왔단 얘기잖음

[안녕하세요]

엄마가 이상함 천애고아도 아니고
그냥 할머니댁에 맡기고 떠나지
굳이 백화점에 유기해서 트라우마 만들어 줄 필요있나

[소행성3B17호]

ㄴ ㅇㅇ 심지어 친할머니도 아니고
엄마의 엄마인 외할머니랑 살고 있음.
그럴거면 처음부터 외할머니한테 맞기고 가던가
저 글이 주작이 아니라면
엄마라는 인간이 좀 또라이 같은데

[아레아레]

외할머니가 있는데?
백화점에 애를 놔두고 가버린다고??? 왜???
그냥 외할머니집에 대려다주고 가지?? 왜 ???

[아린앓이]

초등학교 2학년이면 혼자 등교 하는데.. 버려도 찾아오지;; 애한테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오라질년

[크롬메탈]

그래도 넌 엄마 얼굴은 아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