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학폭 논란 터진 여자 배구 쌍둥이 팀 흥국생명 내부 사정 요약.jpg

[왜날뾁에올인]

아주 기이한 구조로 돌아가고 있었고먼...

[파피프페포]

대체 집안이 어떻길래 다들 꼼짝을 못하는거지?..

[kofluvs]

쌍칼애미는 뭐하는 사람인데 감독이 절절매?

[썬더치프]

그냥 암덩어리들이었구만

[둠칫둠칫 두둠칫]

엄마가 김경희로 배구선수고, 전 가족이 모두 국가대표급 스포츠선수임.

[Dr.Sheldon]

와 진짜 미친 팀이었구나 이게 프로팀이라니 ㄷㄷㄷ 진짜 앞으론 흥국 이름도 듣기 싫어질것 같네...

[풍림수산]

김흥국도?

[Yutori]

일단 저 가족부터 잡아 족쳐야겠다. 3대를 멸하는 형벌이 왜 이렇게 그립냐.

[Dr.Sheldon]

아 근데 이거 기사는 어딨나요? 저정도면 N이나 D나 뉴스스포츠탭 가면 메인에 걸릴만한데, 기사링크를 못찾겠네요...

[Jayth]

에휴...ㅠㅠ

[크롬메탈]

바지감독년 저거 발딱발딱 성질 낼때 알아봤다 도둑년 제발 저린거 맞았네

[혁씨]

저게 배구 한정인거 같지만 스포츠 쪽에서 되게 흔한 일임. 기성용이 감독한테 트위터로 쌍욕 해도 우쭈쭈 해 줬는데도 팬들이 빨아주던 선례가 있으니까 프론트도 그런 선례보고 이꼴 났다고 봅니다. 기성용 아버지도 유명 감독 출신에 광주 축협 회장이었고, 기성용 외에도 국대 심심하면 뽑히던 선수들 중에 선대 인맥빨로 뽑힌거라던 선수 많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