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치민 1군에 있던 응안하라는 곳에 가서 저런 풀코스로 받고 왔는데 손톱 발톱 발각질제고 귓청소 등등 시원하게 받고 왔네요. 3만원 정도 내고 2시간 받고 왔던거 같습니다. 다만 옷은 살짝 야시시하게 입는건 맞는데 굉장히 건전하고요. 기껏해봐야 손이 살짝 살짝 마사지 해주는 분 어딘가를 스치는거 그런거 밖에 없어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제 3자가 봤을때나 저런 풍경이지 정작 받는 사람은 계속 눈이 따뜻한 타올로 가려져있어서 보지도 못합니다 ㅎㅎ 뒤쪽 코스로 가서야 일부러 눈뜨고 조금씩 봤네요. 미모는 뭐 나름 귀여웠던 분도 계셨고 전체적으로 다 어린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