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한번 사볼까 하고 주시중인데.. 어느곳을 가나 전반적인 평은 안좋더군요. 그래서 안사는쪽으로 기우는 중이긴 한데... 그래도 쓰는 사람들은 편하다 빠르다 라며 쓰고 있으니 애매하네요.
참고로 저 인터뷰는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 심합니다. 앤드류라는 앵커가 계속 물어보는데 웃으면서 장기적으로 어쩌구 저쩌구 그러다가 이제 마친다고 하니까 뜬금없이 한강의 기적이니 어쩌니하면서 한마디 덧붙인다고 하는데 뭐랄까 그냥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