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애견미용학원 실태.jpg

[스미카]

저러니 애견미용샵에서도 남의 개 함부로 다뤘다가 난리나고 그러는거 아닐까 싶네요

[OverMars[SpEed]]

개새끼들 졸라 않네

[매니악 캅]

씹새끼들 입니다

[무돌풍]

아.....사진속 아이...... 한달전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아롱이랑 똑같이 생겨서 마음이.........아흐.....

[Stand Up☆]

동물 학대하는 놈들에게 딱 한 마디만 해주고 싶네요. 너의 엄마는 너같은 새끼를 낳고 미역국 쳐먹었냐고

[무한궤도:끝을 향하여]

미용샾 자체가 인간 노리갯거리로 만들어진 거잖습니까
염색을 하질 않나, 너무 지저분해서 자르는 거라면 모를까

[여전히심플]

공감합니다.

사실 사랑과 학대는 한끗차이임.
반려동물들 자빠지고 엎퍼지고 불편해 하는것들보고 히히닥 거리는게
그 견주들과 그 영상을 보는 이들임.

지칭하는 용어도 아이로 보편화되고 있음.

장담하는데 근미래
(인간처럼, 학대빼고 뭐하든) 내자식 내가 뭐라그러는데
오지랖 떨지말고 갈길 가라는 시대 올것임.

[Feed]

너무 끔찍하다...

[payback]

최악이 또 있구만

[플루비]

진짜끔찍하네..

[뉴타입추종자]

어휴 길고양이 챙겨주는것도 좋지만 동물 보호 단체분들은 지금은 저쪽에 더 관심 가져야 할 때 같음;;; ㄷㄷㄷ

[냅튠b176]

다리가 왜 저러지? 했는데
저 아이 다리를 고의로 한거라고!?

[홀리오더]

저기에 가담하고 있는 사람들도 미디어에 나오는 싸이코패스 살인마 보면 무서울까? 본인들도 똑같은짓 하고있는데

[크롬메탈]

아니...미친것들이 왜이리 많은거냐

[테넷]

하 이게 무슨 말이야;;; 새우 , 게 손질 할때도 움찔움찔 거리기만해도 죄책감 장난 아니던데 (죽여서 먹을거라 모순이긴하지만) 저건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