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2종류 입니다. 경제과, 허가관련과, 법원 등은 공무원이 갑이라 식사시간에 유도리를 가지고 있고 지방행정청의 경제과 같은 경우에는
밥먹고 있으면 주변에 아첨할 필요가 있는 사장들이 밥값 대신 결제해주고 갑니다. 법원은 얼척이 없던게 업무시간인데도 그냥 불끄고 다 자리비우더란.. 12시부터 점심시간인데 민원인이 번호표 뽑았는데도 걍 11시 40분부터 불끄고 놀고 있음. ㅋㅋ 민원인이 이거 뭐냐고 하니까 그냥 좀있다고 오라고 겁나 당당하더군요 ㅋㅋ
서비스업이란걸 잊어먹으니 저 ㅈㄹ이 나는거
공무원이 경제창조하냐? 서비스잖아 서비스 솔직히 전산화 이전에 10시까지 민원업무 봐야한다 공무원이경쟁이 없으니 저지랄이지
경찰공무원이 왜 24시간 교대하냐 갸들은 식사시간없냐? 꼭 저런 어가지 떠는것들이 보면 소방,경찰,우체국보다 덜떨어지는 종자들
점심시간 30분 전부터 점심먹을준비하고 있다가 바로 가고 들어오는건 어슬렁 어슬렁... 퇴근하기 30분저 부터 준비하고 외주업체 와서 작업하라고 하고 있는데 자기 퇴근해야 한다고 아직도 멀었냐고 옆에서 닥달 하다가 낼 다시 오세요 퇴근해야 한다고 가고... 동사무소 공무원들 아니고 중앙직 공무원들 .. 과천.. 세종시.. 나주 혁신도시 죄다 이러함.. 공무원이라면 아주 치가 떨림... 자기가 다 알아야 하는데 클릭하기는 싫고.. ai로 어케 안되냐는 개소리남발하고... 그러면서 책상위엔 IT용어 대백과사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