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프트웨어 개발자지만...
개발자들이 자율주행 기능을 실차 테스트로 본격적으로 개발한 시기가 거의 3년도채 안됨. 그런데 기업들마다 기능 선점하려고 부랴 부랴 내놓는데...
실차 테스트할때도 품질검수등등 한계와 기술 한계 및 미처 발견못한 부분도 굉장히 많을거임...
보통 안정화 시기를 거치려면 최소 못해도 5년 이상은 걸리는데... 물론 이건 코어 시스템의 완성이 100%일경우에 한함.
아직 한창 기술 개발 진행중인 이런 기술을 100% 믿고 구입하는 쉐끼들도 참 이해가 안감...
테슬라가 지금 운전대 놓고 시속 100km 이상 밟다가 골로가서 뒈진놈들이 계속 나오는데...
여튼 얼리어답타 치고 늦게 뒈지는놈들 못봤음...
뭐든지 첫빳따로 구입해봐자. 알파 테스터 되면서 돈은 돈대로 주고 개호구되는거지... 에휴...
역시 자율주행이 안전하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