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쑤마졍이 MYPI

칼쑤마졍이
접속 : 7690   Lv. 13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537 명
  • 전체 : 67536995 명
  • Mypi Ver. 0.3.1 β
[기타] 여중생 2명 극단적 선택...현장에서 발견된 유서.news.jpg (6) 2021/05/14 PM 05:05

img/21/05/14/17969e8338a13f1f.jpg

 

 

신고

 

따마    친구신청

하....거세 시켜라...

칼 헬턴트    친구신청

하아....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저거 범인이 한명이라던데

양아버지가 딸을 학대 했고 그딸의 친구를 성폭행함.

그래서 둘이 같이 자살.... 말이 되 이게???

크롬메탈    친구신청

진짜 거세를 하던지 갈아죽이던지 해야지

처벌이 약하니 미친놈들만 늘어나지;;

파꼬    친구신청

견찰도 문제임.

아돌_크리스틴    친구신청

진짜 이렇게 언론매체에도 나오고, 피해자들은 고통 받고 있고. 언제나 되야 촉법소녀 개정을 해줄건지... 아니면 폐지를 해주던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