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쑤마졍이 MYPI

칼쑤마졍이
접속 : 7690   Lv. 13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2359 명
  • 전체 : 67532140 명
  • Mypi Ver. 0.3.1 β
[기타] 90년대 여름 지하철 특징.jpg (10) 2021/06/04 PM 09:05

img/21/06/04/179d6e9c9fc13f1f.jpg

 

 

img/21/06/04/179d6e9cddf13f1f.jpg

 

 

img/21/06/04/179d6e9d1bf13f1f.jpg

 

 

신고

 

따마    친구신청

덕분에 노숙자들 없었을듯?

꼭지    친구신청

저땐 그냥 더움;;;

외계 생명체    친구신청

여름엔 지하철이 지하+에어콘이라 진짜 시원함

HDMI    친구신청

진짜 어마어마했지

그냥 에어컨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실외기 바람을 실내로 쏘는 상황

룰뷁씨    친구신청

거기다 지하철중에 에어컨 없이 선풍기 돌리는 차량도 있었..

HDMI    친구신청

ㅋㅋㅋ그 지하철은 여름에 창문 열고 다녔음

가끔 문이 고장나면 문도 열고 다님

女忍者[くノ一]    친구신청

80~90년대때는 많게는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꼴로 오전 10시~ 오후3시 사이에 하늘에서
"쾅~쾅쾅~" 하는 천둥 소리가 꼭 났었음...
이게 당시 미공군 조종사 에프터버너 소리였음...
이소리 들었으면 최소 40~50대 아재...

얼음공룡    친구신청

애프터버너는 아니고, 그냥 전투기가 음속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충격파가 발생합니다.
소닉붐이라고 하죠.

2konomi    친구신청

일단 공기자체가 별로 안좋았음.

한영스페이스바    친구신청

창문 열고 운행 햇죠 2호선은 그 옆에 서서 지하바람 쐐고 그랬는데...그냥 더운 그게 당연한 옷이 졋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