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쑤마졍이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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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보통 사람은 알지 못하는 캣맘의 고충.jpg (12) 2021/06/05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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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해골기사v    친구신청

억지로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고되면 그만해

Outfielder    친구신청

편하게 집에 데려다 키워.

꿈에구린    친구신청

;;;;;;;

unin    친구신청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불쌍하 애들이 눈에 밟히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따뜻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데려다가 키우세요.
아니면 적어도 지들 집 앞에서 밥주고 ㅈㄹ하던가.
꼭 다른 집 앞에서 저 ㅈㄹ하면서 고충이니 뭐니 하고 있어

케이드-6    친구신청

먼 개잡소리지

공허의 신혜선♥    친구신청

마음에 들어요 634 뭔데 ㅋㅋㅋㅋ
아니 그걸 누가 강요했어?

v13m    친구신청

의무도 아닌데 왜.? 길 고양이 먹이를 주는데.?
고된 일이라며.... 남 눈치도 보이고....

고양이이 똥/오줌, 쓰레기 봉투 테러, 고양이 소음등으로 남들이 피해보는걸 즐기는건가.?
이건 완전 쏘시오 패스년 인데.?

Kino.    친구신청

쯧쯧.. 저런 수준이니 말이 안통할 만도 하지요

램프의바바    친구신청

그렇게 추운데 덜덜 떨고있으니 집에 데려가 키우세요;;;; 게다가 추운날 사료들고 밖에 안나가도되고 얼마나 좋음;;;

크롬메탈    친구신청

누가 그러라고 시켰냐고 지들이 맘대로 지랄치곤 뭘 고충을 알아달래 ㅋㅋㅋ

Coma Breed    친구신청


그렇게 좋으면 키우면 되잖아 ~ !

시.벌.년들아 ~ !

루리웹-8933664152    친구신청

갑자기 캣맘들이 뿌려둔 사료들 자기 개한테 다 먹이고 다니는 개주인 글 생각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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