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은 스스로를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함.
한국계 미국인,한국계 중국인 이런 느낌이 아님. 동포도, 민족도 아닌 느낌.
중국 소수민족중에 그런 이름이 있구만 정도로 넘겨야 됨.
어차피 중국 정부에서 몽골어등 다른 언어 없애고 있기도 하니까 진짜 정체성 없어지는것도 조만간임.
나중엔 스스로를 한족이라고 착각하고 살게 되겠지 현재 수많은 가짜 한족들 처럼.
지금까지 만난 조선족 중에
한국사람 같은 이는 못봄
기본적인 마인드가 한국인이 아닌 난
너희와 다르고 난 중국인 조선족이다 임
한국에와서 국적취득하거나 돈벌고 살려면면 최소한
한국 정서에 녹아들려고 노력은 하고 살아야하는데
전혀 그게 아님
우리땅도 아니고 내 나라도 아닌데 내가 왜 쓰레기른
돈내고 버리냐 소리 들었음 실제로 (종량제봉투 안쓰고 그냥 버림)
선입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살면서 좋은 조선족 동포같은 조선족 좀 봤으면 좋겠음
위 만화는 미화 맞음
공중도덕..개념 자체가 없죠.
분리수거.종량제봉투사용.대림동.남구로.가산동 가면 좀 하라고 중국어로 현수막 부착되어있고 무단횡단이 일상이라
도로 가운대에 바리케이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싶으면 조선족이 거주하는 지역이죠 ㅋ 물론 그 바리케이트도 넘어다니고 .
5시쯤 부근이면 노가다 스타렉스가 1차선이건 3차선이건 주행하다가 정차해서 조선족 노가다 인부들 드랍시키는걸 보면 정말 미친집단인건 분명하고 2명거주로 계약하고 10여명이 원룸 개박살나게 똥칠해 놓고 월세 밀려놓고 야반도주. 주변에 피해받은 지인들을 너무 많이 봐서 조선족이면 학을 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