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JYP의 신박한 굿즈팔이.jpg

[Above&Beyond]

돈이 궁한가

[오직주의뜻대]

둘중하나죠.

1.신박한 노이즈마케팅.

2.이런 당돌한 마케팅을 자신있게 할정도로 차기걸그룹의 완성도에 자신이 있다.

[소격동]

이야... 대박나면 비싸게 팔 수 있는건가

[코난77]

자신없으니깐 이번에만 판다는거지 대박나면 또 팔거면서 저게 그 유명한 인질마케팅~ 근데 성공한 마케팅 하나도 없음 개욕만 쳐먹을뿐...

[아마낑~☆]

하긴 입 쩍 벌어지는 굿즈팔이 원조가 제왑이긴하지..

[찰칵찰칵]

회사 이름값이 있으니까 많이 구매해줄꺼라는 생각에 낸거같은데; 뭔가 잘되면 한정판느낌도 나고ㅋㅋㅋ 그냥 돈뽑아먹을 생각으로 하는 마케팅같음

[전뇌전기]

내용이 진짜라면,
경우의 수

1. 데뷔 후에 약속을 지켜 정말로 실물 앨범 일체를 발매 안 한다.
-데뷔 초에 한창 인지도 키우고 팬덤 끌어모아야 되는데 굿즈 없이 흥행이 될까? 과연?
-그리고 돈독 오른 JYP가 도른자가 아닌 이상에야 ㅋㅋ

2. 블라이드 패키지를 초회 한정생산반 취급하고, 수록곡 등이 동일한 다른 버전의 실물 앨범과 굿즈를 발매한다.
-이 경우는 '거짓말은 안 했다'는 식의 최소한의 변명이 가능하므로 그나마 양반

3. 블라인드 패키지랑 똑같은 구성의 앨범을 데뷔 후에 판매한다.
-그걸 믿었음? JYP

[darkzihard]

그냥 데뷔앨범을 디싱으로 내버릴수도 있죠
그러면 실물 앨범이 상당히 귀해지겠죠
애스파도 데뷔를 디싱으로 했으니 가능성이 없진않죠

[JuliaHart]

2번이겠죠. 그래야 희소성도 지켜주고 이미 산사람들도 또 사서 판매량이 늘어나는데.
아무리 ㅄ이여도 둘다 까먹는 3번은 안 할 듯.

[†아우디R8]

2번이 킹리적갓심이 듭니다.

[Smart CHO]

얼리 엑세스 + 랜덤박스의 환장의 콜라보

[폐하]

되팔렘용이네

[geheje]

랜덤 포카는 양반으로 보일 정도네요...

[공허의 문별이♥]

이거 얼마전에 반다이가 신작 MG프라A 라고 공개도 안하고 예약받은 그런 느낌인가...자신이 얼마나 있길래...

[Coma Breed]

조옷같은 한국 게임회사의 랜덤 가챠를 여기다 도입하네..시.발.새끼들...

[커흠]

이거 핵심은 매몰비용임. 미리 덕질하게 해놓고 평타만쳐도 돈아까워서 덕질 못끊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