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사는 애들 재력으로는 일반 여자들이 편의점에서 사는 스타킹 가격 체감이나 구찌 스타킹 가격 체감이나 별차이 없어서 사는거임..
옛날에 교생할때 정말 티비에서나 나오던 구찌 지우개 에르메스 연필 쓰는 애들 몇명있었는데..
뭔가 나는 지우개도 구찌쓴다 라고 그냥 허세로 사서 자랑하고 끝 이런게 아니라..
우리가 잠자리 지우개 500원주고 사서 막쓰고 지우개 똥가지고 장난치고 그런것처럼 십몇만원짜리 구찌지우개로 막 지우면서 쓰던..
어휴 이 윗 댓글과 거기에 달린 댓글 보면 참 어이가 없네요 ㅋㅋ 님들이 사는 게임이나 모바일게임 상품, 피규어등은 기호고
찢어진 스타킹 21만원에 사는건 개돼지 대리고 장사하는겁니까? 개돼지가 저런 거 살수 있나요?
말 참 쉽게하네. 디자인이 할머니다? 그건 다분히 주관적인 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거나 취향이 다르면, 다양한 사람과 시장이 있네 하고 넘어가면 될걸
저걸 개돼지네 서로 빠네 마네 하면서 당치도 않는 비난하는게 안타깝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