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얼마나 미친놈들이냐하면요. 싱크대같은 물건정리장을 주문햇는데 오래걸린다고 두번을 미루길래 취소하고 다른 몰에서 주문햇는데 취소한 쿠팡제품을 와서 설치를한거에요. 떡허니 홈피에 취소접수중인데요. 거기다 설치한제품이 불량인데 쿠팡의 대처가 판매자가 뷸량을 인정안한다 불량품도 인정안하면 정상이다. 해줄수잇는게없다 그냥써라 우리는 중계만하고 관여안한다. 취소한거 왜 설치해서 문제만드냐햇더니 반품비내고 반품해라 이게 쿠팡의 해결책이요. 가족이 한명빼고는 몸이 불편해서 쿠팡와우 없이는 좀 힘드는데도 이번화재나 그 이전 대처에서 아주 개똥같아서 탈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