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저 해명문에도 적혀있음.
루머건과는 별개로 중1 당시 다툼이 있어서 학폭위 열린 적 있다고 언급되어 있고
당사자랑은 해결을 본 문제라고 되어 있음.
불송치 나온 사람은 당연히 학폭위가 열린 적이 있으니까 불송치 나온 거고
이 사람은 자신이 중1 때 들었던 내용을 댓글로 적은 거지 당시 학폭위 관련 당사자는 아님.
해명문에서는 '이 사안과는 별개로'라는 말로 링크 된 스포츠조선에 언급된 건과 루머 건을 분리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스포츠조선이 기사에서 두 건을 섞어서 얘기하고 있어서 해명문에서 말한 것처럼 진짜로 이 사안과 별개인지 아닌지는
지켜봐야할 문제로 보임. 스포츠조선 기사에 대해서는 아직 제3자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음.
저도 중1때 싸워서 학폭위 열린적있는데 진짜 별거 아니였는데
제가 주먹으로 5대맞고 저 2대 때렸는데 상대가 좀 잘사는얘 부모가와서 난장펴서;; 경찰에 신고해서
학폭위를 어쩔수 없이 열었음;; 내가 더 많이 맞았는데 학폭위 열려서 그냥 왜 열린지도 모르게 지나갔음
서로 합의하의 잘 마무리했음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