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련 범죄는 10여년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악랄해지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으로 진화하였고
아직도 가정폭력에 의해 피해를 입거나 살해되는 피해자들 또한 줄지를 않았음.
5천만명 중에 300명도 안될 것 같은 CEO라는 직업군에서 여성이 없다고 난리치고
5천만명 중에 300명도 안되는 국회의원과 장차관중에서 여성이 없다고 난리치고 다님.
성매매 근절은 커녕, 이 시국에도 활성화 될 정도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음.
출산장려는 남의 나라 이야기고 여권신장은 커녕 성별갈등만 야기시킴.
하는 일마다 실패, 끝맺음 없는 흐지부지. 다른 부처에서 해도 상관없는 일들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