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현실이 돼버린 아웃백 너프.jpg

[돈많은백수가꿈]

장사 안하겟단 뜻이지?

[바루사🐺]

몇 개월 전만해도 아웃백 가성비 좋고 서비스 질도 높아졌다며 이미지 좋아지는 것 같더니...

[도라지생강차]

이젠 텍사스 로드하우스로 갑시다

[장동건]

롯데리아와 경쟁할 생각인가보네..

[SillyWalker.]

심하게 너프 먹었네요

[부동산투기장]

블라인드 글이 현실이 되는ㅋ

[푸른바다]

아웃백이나 빕스나 예전과 달리 이미지가 상당히 안 좋은데..;;; BHC가 제대로 말아먹겠네요.

[Kingroro]

KT VVIP 아웃백 3만원 할인도 없어졌던데.. 넘어간 시점인 듯..

[이연걸]

진짜 재밌는게 저렇게 브랜드 망쳐먹은 최고경영자들은 저 브랜드 경영자 이력을 갖고서 또 다른데 쉽게 취업함.
난 이 행태가 제일 어이없음. 기업인들끼리 좆목이라도 있는건지 일반 사원이나 과장급이 저러면 그 업계에 평생 발 못붙이는데도 말이지 참..

[붉은거북포획단]

안가면 되지. ㅋㅋ

[waterest]

대학교 다닐 때 갔다왔던 친구들이 가성비 좋다고 이야기하던 걸 들었었는데...
이제 다 옛날 이야기가 됐군요... 저럼 누가 눈길을 주려는지...
(물론 일부 이미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쩝...)

[돌이돌이]

얼마 전에 한번 가고 싶었는데

현직 직원들한테 나온 저런 얘기 듣고 안 감ㅋ;

[gunpowder06]

변두리 싸구려 실내포장...........

[티구앙]

다죽어가는 아웃백을 모 사모펀드가 진짜 열심히 키웠다고 많이 이야기하죠

허나..사모펀드. 언젠가는 기업에 좋은값에 팔아야겠죠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BHC가 아웃백을 샀다는건...사모펀드는 투자한 만큼 얻은게 있겠죠?

BHC는아웃백을 큰돈으로 매수한 만큼, 다시 벌어드려야 할건데..수많은 선택지중에..음..

[༼ ◕_◕༽슬라임]

기업의 이유는 항상 이윤창출이지 고객을 위한건 아니죠 모 사모펀드는 고객니즈를 파악하고 잘 장사를 한 반면에 bhc는 어리석다고 볼수밖에 없네요

[율리안]

어쩐지 투움바에 새우가 많더라니

[고운말바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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