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쑤마졍이 MYPI

칼쑤마졍이
접속 : 7687   Lv. 13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5003 명
  • 전체 : 67464357 명
  • Mypi Ver. 0.3.1 β
[기타] 오늘자 미쳐버린 인권위원회 (10) 2022/06/24 PM 11:01


피해자는 아직도 학교 못다니는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67228?sid=102

신고

 

실프리트    친구신청

왕복 3시간 거리는 선넘네

스컬크래셔    친구신청

지랄났네
애시당초 강제전학 당할일을 안하면되지
얼마나 개짓을했길래 근처에 갈수있는 학교도 없어

도미너스    친구신청

올바른 짓 해서 전학조치 당한 것도 아닌데, 멀든 어쩌든 그냥 얌전히 쳐다닐 것이지...
하여간 양심이라는 게 있겠나...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이지...

만두98    친구신청

차타고 다녀 ㅋㅋ
25킬로 멀어졌다고 왕복 3시간이라네 버스타면 되잖음

켈라    친구신청

ㅋㅋㅋㅋ 그놈의 인권 ㅅㅂ

SKY만세    친구신청

하여튼 대가리속이 존나 꽃밭인 밥버러지새끼들이지...지 자식이 저렇게 당했어도 인권 따윌 지껄이고 있을까??

연방의하얀사신    친구신청

이사가그럼되잖아 다른학생 돈뜯는거는 괜찮고? 25키로는 멀어? 이사가라

MaskOfJester    친구신청

인권위에서 피해자 인권 보호할 생각은 있는건지

Coma Breed    친구신청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챙긴다는 말도 안되는 정의(?!) 실현을 보여주시네.....

윤SUCK    친구신청

그렇게 힘들면 괴롭히질말았어야지 ㅡㅡ^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