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니 낙하 후에 혼란을 틈타, 지온군은 대량의 지상부대를 지구에 내려보냈다.
그리고 대전 중기 이후에는 수륙양용 MS를 써서, 연안부의 연방군기지에의 공격을
계속했다.
일년전쟁 개략 - 국지전
양군이, 가기고 있는 군의 대부분을 투입한 루움 전역 이후,
지온군은 지구상에 부대를 침공시켜, 지하자원의 확보를 노렸다.
이미 연방군은 그것을 저지할 병력은 없었고,
지온군에도 지하자원 체굴기지 확보 이상의 일은 불가능했다.
이렇게 양군은 피폐해, 우주에서, 지상에서, 싸움은 수렁에 빠져버렸다.
우주에서는 소규모의 함대전과 암초공역(사이드 1, 2, 4, 5의 잔해가 떠있는 공간)을
훑는 정찰함의 소탕이 행해졌고,
지상에서는 게릴라부대와 정규군의 소규모 전투가 반복되었다.
이미 총인구의 반수를 잃었기 때문에
양군은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해결하기 위해,
양군은 나이도 차지않은 소년병이 전선에 보내지게 되었다.
전쟁은 완전히 교차상태에 빠진 것이었다.
결국 전국이 크게 바뀌는 것은 전쟁이 잃어난지 10개월이 지난
오뎃사 전투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 전투 후, 지상의 군사적 균형은 크게 변하게 되었다.
*보충
오뎃사 전투의 지온의 유럽-중앙아시아에 펼쳐진 광산지대를 제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이 전투는 연방의 압승으로 끝나, 지온 지상부대는 와해되었다.
일찌기 없었단 대규모의 지상 전투이었기에,
혹시 여기서 연방이 패배했다면 본대전의 승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