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어제까지 1월신작들 중에서 보던 것들을 모두 감상했습니다...
이제 이번 주의 치즈스위트홈부터 시작한 4월 신작들이
오늘부터 마크로스프론티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방영을 하더군요.
금요일 신작들..
맨위에서 부터 트러블(ToLOVE루)...말그대로 일본식의 말장난..
사랑하기와 말썽이라는 두가지 뜻을 가지게 하는 말...
코믹 원작은 러브코믹물(SF??)...눈요기 만땅의 개그물이기는 한데..
코믹은 그저그랬었습니다...어떨지..
두번째가 쿠레나이....소설원작입니다..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괜찮은듯...조금 어두운 내용인듯..
새번째는 앨리슨과 리리아..
키노의 여행의 원작자의 다른 소설..앨리슨, 리리아 라는 두 소설을 하나로 합친 재목..
물론 리리아는 앨리슨의 딸입니다...
명작극장 풍의 그림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끌리는데...음악과 스토리가 멋지기에
볼 생각입니다...
이번 4월 신작들이 지난 1월 신작들에 비해서 재미있는것이 많은듯합니다..
마크로스프론티어는 워낙 유명하기에 뺏고...
2기나 3기 이상의 작품 신작들도 많지만 대부분 안봤던 것이라서..생략^^;;;;;;
(실은 아침 일찍 보고 지웠기에..캡쳐를 안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