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의 2009년 발매예정의 최신작
마법사의 밤
언덕위의 저택에는 두사람의 마녀가 살고있다.
그것은 1980년대후반
아직 거리가 신세대를 맞이하지않았던 시절의 전설
신참마녀 하나와 유서깊은 젊은 마녀와
그런것과는 관계없는 순박한 시골뜨기와 펼쳐지는 이상하고 이상한 공동생활.
현대를 살아가는 몇안되는 견습마법사 아오자키 아오코
현대사회에 숨어사는 냉정침착한 마녀 쿠온지 아리스
산골짜기에서 상경한 평범한 소년..시즈키 소우주로
인물 소개를 보아하니 공의경계와 월희의 마법사 아오자키 아오코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로
보입니다..
내년 발매이니까 참 오래 기다려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