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내가 애니화하고 싶은 스토리라는 테마로 모집한 제6회 애니맥스대상작품....
의 애니화라는 물건..
오빠 타카네 - 사카모토 마아야...
여동생 타마키 - 오리카사 토미코...
여우요괴 요요기 - 이시다 아키라
성우진 좋고....
감독은 W건담과 이누아샤의 이케다 마사시
캐랙터디자인 카미무라 사치코
제작은 A-1 픽쳐
이 작품에 대한 것은 이정도 자료뿐..더 자세한 자료가 없더군요..
우리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내용을 잘 섞은 작품이라는데..
그저그런 정도의 느낌...
아마도 단편 옴니버스작품의 첫화하는 것 같은데...
아직 느낌이 잘 안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