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본 마크로스 프론티어 23화...
드디어 바쥬라 본성에 도착한 란카..
그것을 탐지한 여러세력들..
각 주요 등장인물들의 결심...
바쥬라에게 끌려가는 란카....
어릴쩍 기억을 찾은 란카와 브레라...
하지만..브레라는 다시 인형으로..
바류라 본성으로 집결을 시작하는 제세력들..
드디어 최종전투에 들어가게 되는군요.
대충 알토의 본심은 란카라고 확실히 나오기에...어느정도 결말은 눈에 보이느듯..
이제 두화 정도 남은듯....얼마나 잘 마무리를 해줄까라는 기대반 걱정반..
하지만..여전히 곳곳에서 드러나는 눈에 거슬리는 작붕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경우에는 프리시스님의 자막이 잘올라오기 때문에
이후에 고화질이 뜨면 다시 감상할 맛이 나서 더더욱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