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홍백가합전은 별로 재미도 없었는데 벌써 2008년의 첫주말이 내일이군요...
번역하고 있는 랑그란 전기 1부도 슬슬 스토리가 무르익어가고 있고..
한두달이면 이것의 번역도 끝날듯..
다음에는 뭘 번역할까 하고 여기저기 뒤지고 있기는 한데.
특별히 눈에 띄는 작품도 안보입니다..
대부분 연재하다가 말아버린 작품들만 많고..
엘비플님이 말씀하신 라이블레이드의 세계의 이야기인 DOD도 어쩐지 한참 잘 나오다가
지금은 다시 안올라오고 있는 느낌도 나고..
신년이라고 새로 시작되는 신작들이 어제밤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H2O를 시작으로
하나둘 방영되기 시작했고...(어서 밀린 것들도 봐야겠군요..;;;)
쌓아둔 게임들도 많은데 언제나 할지......;;;;;;;;;;;
그저 아침부터 어제 번역해둔 랑그란전기25화를 올리면서 넉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