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타케나시 에리의 코믹
이것도 전혀 정보가 없이 단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게된
토마츠 하루카...절대가련칠드런 - 시호, 샤이나 다크 - 가렛트의 성우..
가 히로인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보려고 마음먹은 작품.........(어이;;;;;;;)
2007년에 폴리포니카의 여주인공으로 데뷰....
그동안에 여러 작품에서 상당히 좋은 데뷰 1년차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연기를 보여준 신인 배우이면서 물론 노래실력도 대단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우....................^^;;;;;;;;;;;;;;
거기에 사와시로 미유키, 하나조노 카나, 나카하라 마이...의
여성진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성우들....^^;;;;;;
주인공 진 - 시모노 히로가 신목조각으로 어릴때 만난 나무의 정령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의 이미지를 조각했는데..
그 조각이 갑자기 땅의 기운을 빨아들여서 소녀가 그안에서 튀어나온다..
소녀의 이름은 나기-토마츠 하루카
자칭 신목에 깃들은 신이라고 하면서 신목이 베어졌기에..............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진의 집에 살게 되면서 어쩌구 저쩌구...라는 이야기...
뭐 그럭저럭 재미잇어보이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프닝도 무려 나기-토마츠 하루카가 직접 부른다...!!!!!!!!!
이런 장면들로써 재미를 주는데.....이것은 도쿠로짱의 냄새가...
마지막 그림의 티비에서본 마법소녀 흉내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다..^^;;;;;;
방영후 바로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다..^^
감독은 야마모토 유타카..쿄토 애니메이션에서 잔뼈가 굵은 멋진 감독으로
럭키스타 1-4화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화들의 감독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인 박살천사 도구로짱, 스케치북 풀컬러스의 연출자..
애니플렉스 제작..
A-1픽쳐스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상당히 기대할 수 있는 애니라고 본다...
모에요소가 엄청나게 여러가지 들어있기도 하다..
토마츠 하루카 팬이라면 죽어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