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는 세가와 하지메의 식령이라는 코믹의 애니화이다..
코믹을 보지를 못해서 잘모르겠지만...
코믹과 애니는 설정과 세계만 같은 다른 이야기인듯..
일단 이번 분기에 몇안되는 드라마풍의 그림이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보기 시작했다.
그림도 좋고 여기저기 상당히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인듯하다..
영에 의한 괴기사건이 생기고 이에 대한 대책을 위한 대책반 중에서
직접 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특무4과가 중심이 된 이야기인데....
성우진은
마에노 토모아키 - 경력은 짦으나 올해부터 상당히 굵찍한 역을 맞고있는 남자 성우 중에서 기대할 수 있는 사람...도서관전쟁, 화이트앨범, 마법사에게 소중한선 여름의 소라의 주인공역
키타무라 에리 - 블러드+의 사야, 아이돌마스터의 마코토, 아이들의 시간의 린, 세토의신부의 아키노, 등으로 재법 멋진 성우
카키하라 테츠야 - 그렌라간의 시몬, 프리즘아크의 하야웨이, 드라고너츠의 카즈키, 강철의라인배럴의 코이치..뭐 시몬으로 더 할말없고.
야하기 사유리 - 아카츠킨의 그렌델, 무장연금의 하나카, 쿄시로와영원의하늘의 소라, 하야테처럼의 이즈미, 수호캐랙터의 리마, 트러브루의 하루나,
코야마 리키야는 워낙에 유명하니..생략..
으로 비교적 젊지만 멋진 성우들이 많이 보여있다..
감독은 아오키에이
걸스브라보, 공의경계-부감풍경의 감독
그라비온, 라스트엑자일, 오네가이트윈즈, 아아여신님, 셔플!, 블러드+의 곤티, 연출
제작 아스리드와 AIC 공동제작..
성우는 그럭저럭 괜찮고...
스탭들도 그럭저럭이라는 느낌이지만..
애니는 상당히 멋지게 잘말들어졌다..
액션씬도 상당히 괜찮고.......
령들의 3D그래픽이 조금 딸리는듯하지만..이것은 몇몇 작품을 제외한
거이 모든 일본 애니에서 나오는 고질적인 문제점이고.
더 재미있는것은 - 아래는 네타바레.
첫화 마지막에 저 성우들이 맡은 주인공과 주연급 인물들이 전부 죽는다!!!!!!!!!!!!!!!!!
2화가 너무나 기다려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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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화가 정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