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편의점에 어여쁜 처자가 있는데,
음료수랑 이것저것 좀 사고 농담 주고 받고...
분위기 좋았는데..
금액은 6490원.
전 만원을 건넸죠.
그런데 순간 주머니에 동전이 꽤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웃으며 얘기 했습니다.
"아! 잠시만요, 저 골드로 드릴게요"
... " II " (일시 정지)
등에 땀나고 있습니다.. 아 x팔림..ㅠㅠ
던파의 폐해.
네오플 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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