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도 뭔가 편집 급하게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유느님이 "2015년 가을 특별 기획전을 저희가 한번 오랜만에.." 부분을
카메라 앵글만 바꾸고 2번 연속 나온 부분과
팀 정할때 유느님이 쪽지 확인하고 "C" 라고 말하기 전에 유느님 얼굴 클로즈업하고
소리치는 부분 슬로우로 입모양 "C" 보여주고..
무도 끝날때 정형돈 소파 방정환을 소파 방정원으로 잘못 말하고,
정형돈이 자리를 옮길때
하하가 정준하한테 조그맣게 "... 건강하시지?" "...미안합니다" 라고 뜬금없이 끝나버림;;
무도 매주 보는데.. 오늘 꿀잼이긴 했는데.. 뭔가 (영상이) 매끄럽지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