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스카이림 레전더리 에디션 pc 패키지를 구매하고,
현재 넥서스 모드 매니저를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실행이 안됨...ㅠ)
저번주에 폴아웃4 pc 판 예약했구요.
(한패♥, 콘솔판 할때마다 언어변경 자신없어서 pc)
오늘 메기솔 팬티페인+그제 72 ps4 패키지 예약했습니다.
3가지 게임 모두 메인 스토리 외에도 즐길거리가 너무 많은
게임들이라 레알 요놈들로도 내년 2/4분기까지 버틸수 있을것같네요...ㄷㄷ
그러나 저의 지름은 이제 막 시작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