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트리 오브 세이비어, 일부러 그러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계속 발생 시키고, 많이 노출시킨다."
아이돌이 벗고 선정적 춤 추고 뮤직비디오 찍어서 논란.
그렇게 주목 받고, 방통위 경고 후 춤 및 복장 수정하는 수준의 노이즈 마케팅..
어찌되었던 홍보는 되는 셈이니..-_-
좀 걱정인게 따라가는 것 밖에 할줄 모르는 국내 문화 시장인데..
앞으로 나올 온라인 게임들이 이 수법을 따라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