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이왕 가는 거 최대한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일찍 가서 줄서야 하나? 싶었는데
저 H-Stage라는 곳. 좌석이 100석. 한 3~4줄 되더군요...ㅋㅋ 그냥 느긋하게 가도 가까이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패키지 컬렉터라 한정 프리미엄 굿즈가 욕심나는군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용과 같이 극! 현장 이벤트 때 김성균 님의 뜻밖의 고백.
저도 실제로는 처음 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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