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쥴때문에 3일 내내 운전하고 걸어다니다 드디어 휴식.
어제는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운전해서 겁나 피곤한 상태.
출근 시간 오후 2시로 평소 아침 6시~오후 12시까지 수면.
평소 불면증으로 1시간은 잠 설쳐야 됨.
6시 41분. 겨우 잠들 시간에 첫 재난문자 ㅈㄹ
7시 03분. 또 재난 문자.
빡쳐서 잠이 안옴..
근데 지인들한테 전화 오기 시작함..
진짜 심하게 빡쳐서 끝까지 잠 설치다 출근.
출근 후 오세이돈 말 같지도 않는 개소리 들으니
자꾸 빡침..
굥.. 또 어설프게 입 털 생각하지말고 너라도 좀 닥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