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래 잘 부르는 사람 or 잘 만드는 사람
2. 그림 잘 그리는 사람
3. 악기 잘 다루는 사람
인생을 살다보니깐 정말 자신의 감정 및 느낌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을때가 참 많은데..
저 3가지가 그 중 가장 좋은 방법들이더군요..
하지만 전...
음치고....
막손이고.......
마스터 한 악기는 캐스터네츠, 탬버린, 트라이앵글 뿐이고.......................
정말 부럽습니다.. 신의 목, 신의 손을 가지신 분들... ㅠㅠ
ps.
그런고로 김전일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