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제 기억에는 후쿠오카 하카타 터미널 위에 있는 남코오락실이였나..?
여튼 그랬던듯...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고 있던 리듬게임... 하지만 난 리듬게임에 손을 땐지 오래라.. ㅠㅠ
(사실 조작법도 잘 모르겠던;;)
일본은 디디알만 있을줄 알았는데 펌프 있는거 보고 깜놀!
(급하게 찍다보니.. 화질이 별로..)
철권 테그토너먼트랑 비슷한 포켄 토너먼트!! 얼릉 한국에도 나왔으면 하네요.
포켓몬고와 더불어 한국에 포켓몬의 인기가 상승할듯?
신기한 낚시 게임... 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하던..
마지막으로 내가 직접!! 해본 마리오&소닉 올림픽 게임..
닌텐도 wii나 ds로만 했었는데 실제로 조작해보니 은금 잼있었네요.. 담에 또 해봐야지
오락실 가보니 신기한것들도 많던데.. 집사람의 압박으로 직접 해본건 위에 저거밖에 없네요.. 에휴
담에 나 혼자 가면 오락실에서 살다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