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한번 싹 바꾸고 잘 쓰다가 컴터가 버벅이기 시작과 동시에
본체 바꾸고.. 키보드 바꾸고.. 마우스 바꾸고..
어제 모니터 바꾸고 보니.. 이젠 스피커가 은근 거슬리네요-_-..
아마 다음 목표는 스피커가 될듯..
조만간 "이 아저씨가 스피커를 사는 사람이 아닌데..." 라며 글을 쓸지도.....
ps.
예전엔 대구 시내 교보문고 핫트랙스 옆에 가면 스피커들 이쁜거 많이 팔고 했었는데
요즘은 시대가 바꼈는지 포터블 스피커만 팔고 있던.... ㅠㅠ
어디 이쁘고 성능좋은 스피커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