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번에도 가서 왠지 돈만 쓰고 올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_=
사귈때부터 노래부르던 그놈의 '할로윈' 확실하게 느끼게 해줘야 담부터 노래를 안 부르겠죠..? ㅋㅋ
지금 대략적인 계획이......
1일차 :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 - 국전(안간다면 동서울터미널에서..) - 전일짜응 동생분 횟집 - 롯데월드 - 이태원 -잠
2일차 : 남산 - 대학로 연극 - 터미널이나 기차타고 집
... 이대로만 한다 해도 이미 돈이...ㅠ_ㅠ
여튼 횟집 가면 사진 찍어야지...!! (그리고 블랙컨슈머가 되어간다...여기 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