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이런식의 게임을 좋아해서 항상 하고는 싶은데
첨 하고싶었을땐 컴터가 구렸고.. 그 뒤엔 엑박을 했고.. 플4를 했고.. 와우를 했고..
이제서야 다시 다운받고 하니 왠지 적응이 안되고..
모드를 많이 깔아서 그런지 버벅거리기도 하고.. 근데 하고는 싶고...;;;
여튼 하자니 아쉽고 버리자니 또 아쉬운 그런 게임이군요.. 얼른 재대로 시작을 해봐야할텐데.. ㅠㅠ
그나저나 덕카이림의 발전은.. 할때마다 놀랍니다 ㅋㅋ
전 스팀에있는 도전과제 다 달성하고나서야 끝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