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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어딜 가도 집사람 생각만 나고
어느순간도 항상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데
이러나 저러나 살고는 있네요.
주변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1년은 패인생활 어쩌구 하는데
나는 지금 왜 이런가 싶고 내가 집사람을 덜 좋아했나 싶고
이젠 그냥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활도 나중엔 익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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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이 말밖에 드릴수 없겠네요
정말 힘든상황이시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