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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제 이야기네요 ㅎㅎ......
제가 겪고 듣고 느낀게 고스란히 적혀있어서
보다가 저도 놀래서 그냥 스크롤 내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 한달됐고..
글에 나와있는 아빠의 모습에 제가 감정이입되서.. 다른 슬픔이 느껴지더군요.
앞으로 혼자 잘 살아가야 하는데..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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