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요즘 잘때마다 꿈은 꾸는 느낌입니다.
이제 먼가 좀 자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네요 ㅎ
전에 글쓴 디아는 스위치판 중고로 사서 하고 있슴다.
이미 컴으로 디아 진득하게 해본뒤라 시즌 하는데
역시 시작은 지겹긴 하네요 ㅋㅋ 근데 멀티 하는법을 모름;
요즘 백수다보니 시간이 넘칩니다.
집사람 있었을땐 못 즐겼던 여가생활들 하나하나 하는데
우선 처음이 게임이었고.. 두번째가 여행이었죠.
둘다 어느정도 만족해서 3번째였던 프라모델 조립을 위해
건담베이스 가봤는데 고3때부터 사고싶었던
GP02A MG가.. 일시 품절이군요 ㅠㅠ....
그냥 레고나 사야하나..
서글픈 돌싱의 현재상황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