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다시 돌아와서 폰 무음하고 충전 꽂아놓고
대충 폰 던져놓고 두문불출 했네요..
술만 마시고 배고프면 대충 먹고 티비만보고..
그러다 가족들 와서 올만에 끌려나왔네요..
걱정 끼쳐드린분들 죄송합니다.. 아직 전 멀었나봐요
요즘 갑자기 다시 힘들어서 문제네요...
그래도 그냥 멍하게 있으면서 쉬긴 쉰듯 합니다
DeadEnd..!! 접속 : 4744 Lv. 5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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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기름진 거 먹여서 확대시켜버릴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