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시리즈는 할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덕후의, 덕후에 의한, 덕후를 위한 게임이네요-_-
특히 성우 개그가 판을치니.. 이거 하다가 어? 이 목소리..? 했던 경우도 많구요.
이번에 v3하다가.. 영 케릭터가 정이 안가서 두달 쉬었는데.. 이참에 다시 해보니 그래도 나름 정은 조금 가네요 ㅋㅋ
이제 챕터1 끝냈는데.. 사람들이 역대급 챕터라고 평하는 이유를 알꺼 같습니다;
덕분에 챕터2가 손에 안 잡혀요!!!!
그나저나.. 절절소2는 안나오는건가.. 난 잼있게 했는데..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