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야간근무라 25일 아침에 퇴근..
원래는 아침에 잠깐 여친 만났다가 잘랬는데..
야간에 일하다가 비염이 너무 심해서 약 하나 먹었더니 마칠때까지 어질어질해서
결국 그냥 잠을 선택 ㅠㅠ
그리고 저녁 7시쯤 출근준비하러 일어났더니.... 하하하핫 오늘 출근 취소됐다네?
그 시간에 밖에 나가봤자 춥기만 춥고 가게문은 다 닫았고 ㅠㅠ 결국 그냥 또 잤습니다 ㅋㅋ
그 결과가 지금 이 시간에 마이피 글 쓰기 ㅋㅋ....
크리스마스 솔로로 보낸적은 엄청 많지만 잠만 잔건 이번이 첨이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