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장르가 독특해서 시작했었는데
엄청난 발열과 말도 안되는 과금시스템에 질릴때쯤..
전초기지 엘리베이터에서 엘리베이터 괴담 이벤트가 뜨더군요?
저야 뭐 스토리 매니아니깐.. 나오는 글들은 항상 꼬박꼬박 다 읽다보니......
생각외로 이 암울한 스토리가 꽤 맘에 드네요..
라피 호감도 3렙 지휘관 비하인드 스토리도 그렇구요
여튼 단순 돌발이벤트 스토리가 내 니케 라이프를 결정지은게 웃겨서 글써보네요 ㅋㅋ
(스토리는 스포일러니 공개안함 ㅋㅋ)
뭔가 엮어서 낼거 같은 느낌이 있어서 시간날때 계속 해보고는 있네요
데차도 하고있어서인지...나름 발전은 했구나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