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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편은 1화부터 사천왕 전 까지 입니다.
시작은 극장판 개봉 전에 공개된 그레파라 8편이 등장하면서, 로제놈의 과거 회상적인 대사부터 시작합니다.
초반에서 중반부까지는 TV판의 짜집기 입니다.
그렇다고 전부 짜집기는 아니고
1편부터 카미나, 시몬, 요코, 리론이 떠나는 장면까지 입니다. 나머지 부분 키탄과의 첫만남 부터, 다이간잔과의 대립까지는, 노래와 함께 빠르게 흘러가는 이야기기 때문에 TV판을 보지 않았다면 약간 이해가 어려울수도 있겠더군요.
그리고 다이간잔과의 대립부터, 기가 드릴 브레이크의 첫 등장까진 별로 편집없이 진행됩니다. (오히려 추가된 장면들이 좀 많이보임)
그리고 시몬이 니아를 만난 장면. 즉 후반부 부터 전개,연출이 달라집니다.
'그암'부대가 단독으로 실행하던, 다이그렌의 탈취를 4천왕의 남은 3명과 비랄이 동시에 실행.
새로운 아이캣치.
아디네VS요코의 백병전과 사천왕 부대와 대 그렌단 간멘들의 전투.
비행형그렌라간이 됨과 동시에 펼쳐지는 시몬의 10배 멋있는 각성 신
4천왕 머신의 합체
기가드릴브레이크의 그렌단버젼.
엔딩
2번째 극장판인 나암편의 예고(?)
초반의 짜집기의 지루함을 단번에 잊게해주는 열혈 연출과 진행으로 인해, 저는 여전히 흥분상태. ㅇ_ㅇ(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