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적은 내용에 플러스정보들입니다.
옆나라에선 다음달에 발매될 반피닉스는
대강 이렇게 생겼습니다.
좀 심심하게 생겼네요
지금까지 나온 MF시리즈들 중에선, 가장 원형을 잘그리고 있는 휠같습니다.
(게다가 가장 큰 휠이 될거라네요)
트랙은 135, 버텀은 MS (메탈샤프)
넓은 휠에, 메탈샤프... 지구형 확정이군요.
그리고 이번 피닉스에는 무언가의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트랙은 기믹없는 노말, 버텀은 단순한 금속제 샤프. 그렇다면 기믹이 숨겨져 있을 곳은
휠 뿐인데...
아래는, 코로코로 코믹 잡지에 공개된 반 피닉스휠의 기믹, Burn휠에 대한 정보입니다.
라지만, 기믹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기에 정보보단, 의문만 더 키웠습니다 -ㅅ-
게다가, [휠의 각인이 최대 포인트!] 라는 영문 모를 발언까지...
일단, 엘드라고의 모드체인지처럼 클리어휠+메탈휠에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한것 같으니 반 피닉스도, 클리어+메탈휠이 무언가 작용을 하는 것 같긴 합니다.
제 예상으론, 메탈휠에서 공격포인트가 적다는 점과, 클리어 휠의 구조가 3중으로 겹쳐진 듯한 모습으로 보아 아마 클리어가 펼쳐지는 구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답일 거란 자신은 없어요;ㅁ;)
여담이지만, MF에선 발매되는 팽이들의 기믹이 이전 GS(기믹스페셜리티)시리즈에 맞먹을 만큼 재밌어 지는듯 합니다ㅋ
PS. 아래에 쓴 발매일정에서 2010년 2월에 발매되는 포이즌 샤벳트. 제가 잘못적은 거였습니다.
그렇죠, 샤벳트일리가 없지요. 아이스크림별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포이즌 서펜트 SW145SD]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