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 県の２０小 学校で土 壌 検査、１９校から 検出
福島 県災害 対策本部は１３日、福島第一原 発の放射能漏れ事故を受け、 県 内の小 学校２０校で 実施した土 壌 検査の結果を 発表した。
４月５、６日、各校で校庭の表層５センチの土 壌を採取し、放射性ヨウ素とセシウムの濃度を測定。１９校で土 壌１キロ ・グラムあたり８７４～５万９０５９ベクレルを 検出し、最高は川 俣町立山木屋小で土 壌１キロ ・グラムあたり５万９０５９ベクレル。南 会津町立田島小では 検出されなかった。
県は 国に 対し、土 壌に含まれる放射性物質量と大 気中の放射線量の 関係を分析した上で、 児童の屋外活動の可否について基準を示すよう求めている。
후쿠시마현의 20 초등학교에서 토양 검사, 19교로부터 검출
후쿠시마현 재해 대책 본부는 13일,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누출 사고를 받아 현내의 초등학교 20교로 실시한 토양 검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4월 5, 6일, 각 학교로 교정의 표층 5센치의 토양을 채취해, 방사성 옥소와 세슘의 농도를 측정. 19교로 토양 1킬로 ・그램 당 874~5만 9059 베크렐을 검출해, 최고는 카와마타마치 타치야마 키노야소로 토양 1킬로 ・그램 당 5만 9059 베크렐. 미나미아이즈마치 타츠다도소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현은 국가에 대해, 토양에 포함되는 방사성 물질량과 대기중의 방사선량의 관계를 분석한 다음, 아동의 야외 활동의 가부에 대한 기준을 나타내도록 요구하고 있다.
설마 일본정부가 1년도 못되서 후쿠시마 일대를 다시 복구하겟다는건... 아니겟지요?